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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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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성의 낮은 스테이터스의 한계와 캐스터 특유의 계수 탓에 공격력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1스킬인 음악신의 가호(가짜)는 1턴동안 최대 아츠 성능을 44%올려주는 스킬인데, 상당히 뛰어난 배율의 파티 카드 뻥이다. 3성 서번트인 부디카나 파라켈수스가 가진 아츠뻥 스킬은 3턴에 20%로 비율은 절반에 불과하며, 페그오는 보구 공격력이 평타보다 상당히 높고 카드 운은 랜덤이라 한번에 몰아치는 아마데우스쪽이 평가가 높다. 실제로 적당히 계산해보면 대인 누적딜은 가호가 더 좋다. 대신 3턴버프는 보구를 여러 턴에 나눠 쓸 수 있어 딜로스가 적고 체인이 용이하니 훨씬 쓰기 편하다.
2스킬인 예술심미는 적 서번트의 보구 데미지를 줄이는 공용 스킬인데, 최대 레벨을 올려봐야 18%에 그치고 레벨당 효율도 낮아 직감 이하의 없는 스킬 취급을 받고 있다. 보구와 함께 해 보구 딜을 34%정도 깎을 수 있지만 평소에는 없는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후 강화퀘로 아츠 내성 저하가 생겼다.
3스킬인 소야곡은 모차르트의 존재 의의이다. 강화 퀘스트 4탄으로 추가되었는데, 10레벨 기준 스타 50개 수급이라는 파격적인 성능으로 당시 FGO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었다.반짝반짝 많은 별 스타 50개면 클래스 불문하고 모든 카드가 크리티컬을 띄울 수 있는 양인데다, 턴 소모 없는 스킬이라는 점이 상당한 강점. 거기에 쿨타임도 8~6턴으로 나쁘지 않다. 직감이나 투척 같은 온리 스타 수급만을 하는 스킬의 상위 호환인데, 그나마 쿨타임이 6~4턴으로 짧은 투척은 적당한 양을 자주 얻을 수 있다는 경쟁력이 있지만, 7~5턴인 직감의 존재가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여러 서번트의 직감이 고유 스킬로 개편되고 있다.
보구인 레퀴엠 포 데스는 안데르센의 버프 보구를 디버프로 바꾼듯한 구성인데, 둘 다 보구 레벨에 따라 확률적으로 버프/디버프를 거는 건 같지만, 디버프는 적이 저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확률은 안데르센보다 더 낮은 편. 거기에 안데르센은 보구 강화를 받아 스타 발생률 업 버프도 생긴데다, 파티의 지속력을 올려주는 힐에 비하면 도트뎀인 저주는 그 데미지도 약하기에 사실상 안데르센 보구의 하위호환이다.약체내성이나 깎아쓰자
인연예장은 아군 보구위력을 20% 올려주는 예장이다. 아마데우스가 주로 아군의 아츠 보구를 사용할 타이밍을 노려서 사용하는 걸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예장이지만 아마데우스의 역할이 스킬 사용 후 퇴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쓸 일은 적을 것이다. 애초에 취직처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인연렙 10을 찍는 것 조차도 쉽지가 않다.
평소에는 사용 가치가 전무하다. 스킬들은 전부 단발성이고, 1성 + 캐스터의 조합 때문에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너무 적고, 보구는 디버프 계열인 데다가 확률놀음이라 서포트를 해주기도 어려운데, 평범한 NP 수급량에 NP 관련 스킬이 없어서 보구 한 번 쓰기가 힘들다.
그러나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별 50개 수급용 전용 서포터로 크게 활약한다. 스킬 하나만으로 모든 커맨드 카드를 100% 크리티컬로 만들어주는 간단하면서도 파격적인 성능으로 각종 챌린지 던전의 최소 턴 클리어의 핵심 맴버로 쓰인다. 1스킬의 고배율 아츠뻥은 덤. 이 역할은 1성임에도 불구하고 고레어 서번트로도 결코 대체가 불가능한데, 1성이라서 편성 코스트를 적게 차지한다는 메리트까지 있다.
만약 스킬 시전시 모여있는 스타의 개수에 따라 효과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캘러미티 제인과 같이 쓰면 무조건 최대 효과를 받을 수 있으므로 모차르트+캘러미티 만으로 NP 30차지+무적관통 부여+회피+스타집중률 업+크뻥의 버프를 전부 걸어줄 수 있다.
물론 스킬을 쓴 턴 이후로는 커맨드 카드 선택지를 차지해서 파티의 최대 전력을 크게 깎아먹는 애물단지가 되기 때문에 빠르게 퇴장시키는 것이 최적의 운용이다. 거의 대부분 칼데아 전투복의 오더 체인지 스킬로 불러오기 때문에 타겟 집중을 부여하는 스킬 시용 혹은 개념예장을 장비시키거나, 진궁으로 사출시키는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가장 잘 어울리는 예장은 역시 구다구다 마스코트 걸이나 아웃레이지. 사실 그 외의 선택지는 없다고 보면 된다. 간간히 구수우마라왕 등의 등장시 버프를 주는 예장을 채용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타겟 집중 예장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서번트들 처럼 주회나 고난도 등에 취사선택하여 고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취직처가 고난이도 이벤트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장이 한정되는 것 또한 당연한 처사이기는 하다.
이러한 사용처 때문에, 아직 주요 멤버가 제대로 육성되지 않은 뉴비는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처가 너무나도 제한적인데다가, 3스킬 10렙을 찍어줘야 비로소 서번트 구실을 하고, 설령 육성이 끝나더라도 언제 나올지 모를 타겟 집중 예장을 가챠로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타겟집중의 경우, 4주년을 기해 실장된 진궁을 활용[5] 하는 식으로 대체가 가능해졌으니 큰 제약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육성할 때 희귀한 재료들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주력 딜러진을 키워놓고 여유가 생길 때 키우는 것이 좋다.
요약하자면 1회짜리 아츠크리팟 서포터. 스킬과 스텟 모두 1턴에 모든걸 걸기에 최적화되어있어, 장기사용의 가치가 그닥 없다.
이전에도 타마모와 캐길이 있어서 최단클 공략이 아니면 잘 안 쓰였고, 지금도 잘 안 쓰이는 서번트. 캐밥 실장 후로는 아츠크리 없이도 연사가 가능해졌고 스타 공급 수단도 늘어나서 가치가 많이 줄었다. 어쩔 수 없이 댁이 부실하거나 고레어 + 고성능 아츠딜러/아츠서포터가 없는데 아츠 보조 서포터가 필요할 시 데려오는 수준.
저레어만 쓰는 수행사제팟에선 희귀한 아츠서폿[6] + 별벌이 담당이기 때문에 종종 쓰이긴 한다.
공격모션이 캐스터 공용 모션인 수수께끼의 광탄을 날리는 모션인데, 2부 1장에서 실장된 살리에리가 음악가 출신 서번트 다운 화려한 모션을 자랑해 아마데우스의 모션 개편을 기대하는 의견이 많아졌다.
본래는 동테 서번트의 배경은 밋밋한 마법진 배경이었으나, 2부 1장 업데이트와 함께 동테 서번트도 고유의 배경을 가지게 변경되었다. 아마데우스의 경우는 살리에리와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의 스테인드글라스 배경.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성의 낮은 스테이터스의 한계와 캐스터 특유의 계수 탓에 공격력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1스킬인 음악신의 가호(가짜)는 1턴동안 최대 아츠 성능을 44%올려주는 스킬인데, 상당히 뛰어난 배율의 파티 카드 뻥이다. 3성 서번트인 부디카나 파라켈수스가 가진 아츠뻥 스킬은 3턴에 20%로 비율은 절반에 불과하며, 페그오는 보구 공격력이 평타보다 상당히 높고 카드 운은 랜덤이라 한번에 몰아치는 아마데우스쪽이 평가가 높다. 실제로 적당히 계산해보면 대인 누적딜은 가호가 더 좋다. 대신 3턴버프는 보구를 여러 턴에 나눠 쓸 수 있어 딜로스가 적고 체인이 용이하니 훨씬 쓰기 편하다.
2스킬인 예술심미는 적 서번트의 보구 데미지를 줄이는 공용 스킬인데, 최대 레벨을 올려봐야 18%에 그치고 레벨당 효율도 낮아 직감 이하의 없는 스킬 취급을 받고 있다. 보구와 함께 해 보구 딜을 34%정도 깎을 수 있지만 평소에는 없는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후 강화퀘로 아츠 내성 저하가 생겼다.
3스킬인 소야곡은 모차르트의 존재 의의이다. 강화 퀘스트 4탄으로 추가되었는데, 10레벨 기준 스타 50개 수급이라는 파격적인 성능으로 당시 FGO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었다.
보구인 레퀴엠 포 데스는 안데르센의 버프 보구를 디버프로 바꾼듯한 구성인데, 둘 다 보구 레벨에 따라 확률적으로 버프/디버프를 거는 건 같지만, 디버프는 적이 저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확률은 안데르센보다 더 낮은 편. 거기에 안데르센은 보구 강화를 받아 스타 발생률 업 버프도 생긴데다, 파티의 지속력을 올려주는 힐에 비하면 도트뎀인 저주는 그 데미지도 약하기에 사실상 안데르센 보구의 하위호환이다.
인연예장은 아군 보구위력을 20% 올려주는 예장이다. 아마데우스가 주로 아군의 아츠 보구를 사용할 타이밍을 노려서 사용하는 걸 생각해보면 어울리는 예장이지만 아마데우스의 역할이 스킬 사용 후 퇴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쓸 일은 적을 것이다. 애초에 취직처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인연렙 10을 찍는 것 조차도 쉽지가 않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평소에는 사용 가치가 전무하다. 스킬들은 전부 단발성이고, 1성 + 캐스터의 조합 때문에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너무 적고, 보구는 디버프 계열인 데다가 확률놀음이라 서포트를 해주기도 어려운데, 평범한 NP 수급량에 NP 관련 스킬이 없어서 보구 한 번 쓰기가 힘들다.
그러나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별 50개 수급용 전용 서포터로 크게 활약한다. 스킬 하나만으로 모든 커맨드 카드를 100% 크리티컬로 만들어주는 간단하면서도 파격적인 성능으로 각종 챌린지 던전의 최소 턴 클리어의 핵심 맴버로 쓰인다. 1스킬의 고배율 아츠뻥은 덤. 이 역할은 1성임에도 불구하고 고레어 서번트로도 결코 대체가 불가능한데, 1성이라서 편성 코스트를 적게 차지한다는 메리트까지 있다.
만약 스킬 시전시 모여있는 스타의 개수에 따라 효과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캘러미티 제인과 같이 쓰면 무조건 최대 효과를 받을 수 있으므로 모차르트+캘러미티 만으로 NP 30차지+무적관통 부여+회피+스타집중률 업+크뻥의 버프를 전부 걸어줄 수 있다.
물론 스킬을 쓴 턴 이후로는 커맨드 카드 선택지를 차지해서 파티의 최대 전력을 크게 깎아먹는 애물단지가 되기 때문에 빠르게 퇴장시키는 것이 최적의 운용이다. 거의 대부분 칼데아 전투복의 오더 체인지 스킬로 불러오기 때문에 타겟 집중을 부여하는 스킬 시용 혹은 개념예장을 장비시키거나, 진궁으로 사출시키는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가장 잘 어울리는 예장은 역시 구다구다 마스코트 걸이나 아웃레이지. 사실 그 외의 선택지는 없다고 보면 된다. 간간히 구수우마라왕 등의 등장시 버프를 주는 예장을 채용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타겟 집중 예장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서번트들 처럼 주회나 고난도 등에 취사선택하여 고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취직처가 고난이도 이벤트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장이 한정되는 것 또한 당연한 처사이기는 하다.
이러한 사용처 때문에, 아직 주요 멤버가 제대로 육성되지 않은 뉴비는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처가 너무나도 제한적인데다가, 3스킬 10렙을 찍어줘야 비로소 서번트 구실을 하고, 설령 육성이 끝나더라도 언제 나올지 모를 타겟 집중 예장을 가챠로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타겟집중의 경우, 4주년을 기해 실장된 진궁을 활용[5] 하는 식으로 대체가 가능해졌으니 큰 제약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육성할 때 희귀한 재료들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주력 딜러진을 키워놓고 여유가 생길 때 키우는 것이 좋다.
요약하자면 1회짜리 아츠크리팟 서포터. 스킬과 스텟 모두 1턴에 모든걸 걸기에 최적화되어있어, 장기사용의 가치가 그닥 없다.
이전에도 타마모와 캐길이 있어서 최단클 공략이 아니면 잘 안 쓰였고, 지금도 잘 안 쓰이는 서번트. 캐밥 실장 후로는 아츠크리 없이도 연사가 가능해졌고 스타 공급 수단도 늘어나서 가치가 많이 줄었다. 어쩔 수 없이 댁이 부실하거나 고레어 + 고성능 아츠딜러/아츠서포터가 없는데 아츠 보조 서포터가 필요할 시 데려오는 수준.
저레어만 쓰는 수행사제팟에선 희귀한 아츠서폿[6] + 별벌이 담당이기 때문에 종종 쓰이긴 한다.
5. 기타[편집]
공격모션이 캐스터 공용 모션인 수수께끼의 광탄을 날리는 모션인데, 2부 1장에서 실장된 살리에리가 음악가 출신 서번트 다운 화려한 모션을 자랑해 아마데우스의 모션 개편을 기대하는 의견이 많아졌다.
본래는 동테 서번트의 배경은 밋밋한 마법진 배경이었으나, 2부 1장 업데이트와 함께 동테 서번트도 고유의 배경을 가지게 변경되었다. 아마데우스의 경우는 살리에리와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의 스테인드글라스 배경.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페그오 강화 퀘스트 14탄[2] 페그오 강화 퀘스트 4탄[3] 공격력 DOWN과 방어력 DOWN은 보구 레벨에 따라 부여 확률이 달라지지만, 저주 부여는 이 부여 확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4] 미사용 대사[5] 진궁은 1인 지정 타겟집중 스킬인 스케이프고트도 있고, 보구의 산제물 효과를 이용해 아예 버프만 받고 모차르트를 날려버려도 된다.[6] 얘를 제외하고 아군 아츠버프 40% 초과로 해주는 서번트는 죄다 고레어다.